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뮌헨은 보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보이는 훈련 중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겨울 휴식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부상으로 인해 스쿼드가 망가진 상황에서 보이가 또 부상을 당했다.
라이트백이 필요한 뮌헨 상황에서 보이 복귀는 반가웠는데 다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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