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예방 대응교육 모습 당진소방서에서는 12 17일 당진종합운동에서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당진시와 함께 전기차 화재 질식소화포 시연회 및 화재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화재에 취약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충청남도 내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157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중 2023년 한 해에만 72건이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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