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호인 테니스의 '대부'로 불리는 성기춘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회장이 74세 나이에 동호인 테니스 전국 랭킹 1위에 올랐다.
테니스를 잘 치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가 회장을 맡고 있는 KATA는 올해 46개 동호인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동호인 테니스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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