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옥중서신을 보냈다.
12월 14일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 의결을 볼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자 뜨거운 감동이었다.
또한 조 전 대표는 "다시 시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석연 "다수 국민 뜻 좇아야"...장동혁 "국민 원하는 방향 고민"
박나래, 드디어 입 열었다…"법적 절차 통해 정리할 것…추가 발언 無"
김건희母 최은순, 과징금 25억 끝내 미납...압류 부동산 '공매' 착수
법사위 소위, '긴급조치 9호' 피해자 민사재심법 의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