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극장가 관객들의 진심 어린 사랑에 힘입어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15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봉 후 15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소방관’은 ‘베테랑2’가 지난 9월 15일(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첫 한국 영화 200만 돌파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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