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톱10으로 복귀했다.
지난 10월 9위에 이름을 올렸던 신유빈은 11월 발표 땐 11위로 두 계단 하락해 11위로 밀렸다.
신유빈은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단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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