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남편을 향해 애틋한 연가를 불렀다.
정 교수는 지난 16일 밤 SNS에 조 전 대표가 2년 옥살이를 위해 서울구치소로 들어가는 모습, 오후 남편을 면회했을 때 느꼈던 심정을 글로 나타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아 16일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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