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분쟁 중에도 잘 나가…럭셔리 시계 브랜드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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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분쟁 중에도 잘 나가…럭셔리 시계 브랜드 '새 얼굴'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이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랜드 앰버서더가 됐다.

다니엘은 "시계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며 "많은 영감을 주는 분들과 함께 이 브랜드의 일원이 돼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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