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인데 국제경기 못하는 의정부 컬링장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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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인데 국제경기 못하는 의정부 컬링장 '망신'

아시아 최대 규모로 홍보한 의정부 컬링 전용 경기장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도 관람석 수 기준 미달로 국제 대회를 치르지 못해 망신당했다.

세계컬링연맹이 의정부 컬링 전용 경기장 실사에서 시설이 완벽하지만 관람석 수가 부족해 국제 경기를 치르기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린 강릉센터는 4개 시트에 관중석 3천500석이 설치됐으며 의정부 실내빙상장은 986석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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