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식자재가 한우 사료로… 12개 기업·기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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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식자재가 한우 사료로… 12개 기업·기관 뭉쳤다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이마트,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농협경제지주, 삼성전자 등 12개 정부기관과 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료 자원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기관과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식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질의 부산물을 축산 사료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 실증화 사업을 본격 진행할 방침이다.

이마트는 후레쉬센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물론 부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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