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베테랑 이용래(왼쪽)가 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K리그 승강 PO 2차전 도중 드리블을 하고 있다.
어느덧 이용래는 올해 18경기를 포함해 대구에서만 K리그 99경기를 뛰었다.
“늘 내가 할 역할은 있다.힘들 때 도울 수 있다”는 이용래를 대구는 향후 정식 지도자로도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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