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는 파5, 김수지는 파4, 서어진은 파3 홀에서 가장 낮은 성적을 거둔 최강자로 확인됐다.
전체 평균 1140타보다 34타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서어진은 파3 홀 평균 2.9105타로 1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파4 홀에서만 총 166개의 버디를 수확해 평균 버디에서도 20.3431%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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