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출범…CDMO 사업 본격화, 국내 20만리터 생산 허브 구축
이에 빠르게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해 12월 셀트리온의 자회사로 바이오솔루션스를 출범하고 생산시설 등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 절차와 운영에 돌입했다.
서비스 기반이 되는 신규 법인의 생산시설은 부지 후보 상세 검토 중이다.
신규 모달리티 영역을 포함한 생산 영역의 확대와 혁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외 미국, 유럽, 인도 등에도 특성화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향후 기술의 집약을 통한 통합 위탁개발생산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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