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일원에 위치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써밋 이스티지'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강동을 의미하는 ‘EAST’와 품격을 뜻하는 ‘PRESTIGE’를 합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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