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지난 10월 외야수 강진성, 지난달 외야수 김동엽, 지난 5일 투수 장필준을 영입한 데 이어 오선진까지 품으면서 2025시즌 준비에 속도를 냈다.
키움은 지난달 4일 김동엽을 영입했다.
구단은 "이번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 뎁스 강화를 위해 외야수 강진성, 김동엽, 투수 장필준을 영입한 바 있다"며 "(오선진이) 내년 시즌 야수진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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