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지난 10월 중장기 사업 목표와 전략, 주주환원정책을 담은 첫 번째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에 이어 보다 구체화된 추가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 취득한 자사주 약 76.1만 주를 내년 중 소각할 것임을 알렸다.
LG전자는 주주환원 계획 외에도 사업 목표와 전략 등을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며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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