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내달부터 일본 공항 지상조업 직접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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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내달부터 일본 공항 지상조업 직접 처리

대한항공이 내달부터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서 항공기 착륙 후와 이륙 전 이뤄지는 항공기 견인, 수하물 하역 등 지상조업 사업에 참여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외국 항공사가 지상조업을 위탁하지 않고 직접 처리하는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월 일본에서 공항 지상조업을 담당할 회사인 '코리안에어 에어포트 서비스'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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