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사막화' 막는다…전북도, CU와 손잡고 '이동장터'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식품 사막화' 막는다…전북도, CU와 손잡고 '이동장터'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식품 사막화를 막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 편의점 CU와 손잡고 내년 1월 2일까지 '내 집앞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거쳐 판매 품목을 정했다.

냉장·냉동 시설이 설치된 이동형 점포(차량)에서 축산물(포장육)을 진열·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