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올해 SW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교육 사례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최대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인천 디지털 교육의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부스를 개설, 체험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의 초·중·고, 특수학교 등 55개 학교가 참여해 그동안 학생들이 동아리 등에서 만든 결과물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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