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출된 '독재자' 시리아 아사드,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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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출된 '독재자' 시리아 아사드,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전 대통령이 축출 뒤 첫 성명을 냈지만 사과나 반성은 없었다.

군복을 벗은 시리아 반군 지도자는 시리아 제재 해제를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알아사드 정권 전복 관련 튀르키예(터키)가 반군 지원을 통해 "비우호적 장악"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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