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평일 오후 9시 이전에 구매하면 익일 새벽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금 방송 상품 40%에 오네 서비스가 적용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이 새벽에 오네 서비스 도입으로 업계 내 유일무이한 배송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며 “기존 오네 서비스 전국권 확대는 물론 신규 새벽 배송과 물류 지원 확대로 2025년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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