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방화로 전신화상 입은 아들… 1차 치료비만 3억 3000만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친 방화로 전신화상 입은 아들… 1차 치료비만 3억 3000만원

최근 경북 포항에서 아버지가 지른 불에 전신 화상을 입은 20대 청년의 가족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호소하자 나흘 만에 5억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화상 환자를 지원하는 베스티안재단은 최근 포항 화재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에 나서 이날 1차 목표액인 5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B 씨와 비슷한 시기에 해군에서 근무한 선후임 동료들도 SNS를 통해 모금 활동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