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이날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날 10시부로 CDMO사업을 위한 법인 설립을 끝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신사업 진출은 지난 9월 결정됐다.
신규 법인은 신약 후보물질 선별부터 세포주 및 공정 개발, 임상시험 계획, 허가 서류 작성, 상업 생산까지 의약품 개발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