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용인시의원,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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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원,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장정순 용인특례시의원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16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의 조속한 개관 촉구 및 기부채납 시설물 품질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개발사업 시행자는 비용이 저렴한 방식으로 건설에 나서고 있어 꼼꼼한 계획과 시공의 안전성은 최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며 인허가 과정에서 개발사업자와 기부채납 시설물에 대한 사전 기획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민간개발사업 준공 허가와 기부채납 시설물 품질을 연동하는 등의 시공단계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시공 비용에 대한 철저한 검증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품질관리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현금으로 기부채납을 받아 시에서 직접 시공사를 선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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