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김다혜(35)씨는 15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다.
소외계층을 위해 야구 선수 싸인볼을 기부하고, 무료급식소에서 봉사 중인 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야구 경기가 있을 때마다 구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준비한 야구공에 싸인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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