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이효리가 만든 찌개면 뭐든지 다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나는 자연인이다' 맡은 성우 분이 DJ 하시는 줄 알았다"라며, 이상순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이에 이상순은 "물만 드시면 된다.이틀 굶어도 괜찮다"라며, 건강검진 마친 이후 드시라고 청취자에게 햄버거 쿠폰을 선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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