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중장기 사업 목표와 전략, 주주환원정책을 담은 첫 번째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에 이어 보다 구체화한 추가 계획을 발표했다.
LG전자는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진 중인 인도법인 IPO(기업공개) 진행 상황을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 취득한 자사주를 내년 중 소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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