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반박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온라인매체 디스패치는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송민호가 지난 10월31일 미국 하와이로 5박6일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이후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송민호는 당초 마포시설관리공단에 복무했으나 주민시설 책임자이자 송민호의 상관인 A씨가 지난 3월 마포편의시설로 송민호를 데려와 편의를 바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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