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 임대료’ 논란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새 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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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 임대료’ 논란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새 주인 찾는다

인천시가 헐값 임대료로 논란을 겪던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의 새 주인을 찾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간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을 운영할 업체를 모집하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행정재산 관리위탁 입찰공고(안)’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특히 캠핑장의 관리와 운영은 낙찰자가 직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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