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께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공장에는 관계자 등 15명이 있었으나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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