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체류 외국인이 156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송 과장은 “지난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은 156만명 1000명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했다”며 “국적별로는 베트남과 한국계중국에서 각각 3만3000명, 2만1000명 증가하고 중국은 1000명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5월 기준 외국인의 고용률은 64.7%로 전년대비 0.2%p 상승했으며 취업자 수는 8만7000명 증가한 101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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