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922마리 보호 639마리 입양…“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경기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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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922마리 보호 639마리 입양…“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경기도 만들 것”

경기도가 올 한 해 동안 ‘반려마루’를 통해 922마리 유기‧구조동물을 보호, 그중 639마리를 입양시키는 등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앞장섰다.

또 도는 고양이 입양 전문센터를 개관해 고양이 입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고양이 전문 입양센터로 지난 5월 개관해 지난달까지 6개월여간 새 가정의 품을 찾은 고양이는 총 78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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