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는 오는 20일 올해 마지막 회기가 끝나지만 행정통합 동의안은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상태다.
홍 시장은 "지난 12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의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면서 "이젠 경북도의회 통과만 남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역량을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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