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 납북자 단체… 정부 자제 요청에도 강행 입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북전단 살포' 납북자 단체… 정부 자제 요청에도 강행 입장

최근 대북 전단 살포로 주민과 갈등을 빚어 왔던 납북자 가족 단체가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해당 단체가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지난달부터 고성 현내면 지역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대북전단 살포방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살포를 저지하기 위해 고성 금강산콘도 일대 도로에 농기계와 화물차 10여대를 배치했다.

북한도 오물풍선 살포 이유를 대북전단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