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동노동자들의 쉴 권리 보호를 위해 파주에 간이 이동노동자쉼터(파주 2호점)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23개소의 이동노동자쉼터(거점 10, 간이 13)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거점 쉼터’와 ‘간이 쉼터’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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