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에 반대하는 체육회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일화'라는 큰 틀에 합의했다.
앞서 박창범 후보가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 철회를 주장하며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11일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사무실 앞에서 단식을 진행했고, 강신욱, 유승민, 안상수 후보가 단식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이날 단일화 회동에서 본격적으로 머리를 맞댔다.
후보들은 1시간여 전체 회의에 이어 강신욱-유승민 후보와 박창범-안상수 후보가 각각 별도 회의를 가진 뒤 다시 모여 추가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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