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세상·선비촌 등 영주 대표 관광지 체험하는 1박 2일 .
이날 행사에는 영주문화관광재단 김원택 대표이사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박찬극 원장을 비롯해 여행전문기자단과 외국인 인플루언서 그리고 선비세상 방문객들이 참석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자하고는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하고와 연계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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