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지계 숙원인 대전사회복지회관 독립청사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달 대전사회복지회관 건립 지역인 중구 대흥동 일원에 대한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했다.
신규 독립청사 건물엔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사회복지사협회,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 지역 사회복지 시설들이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