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총 신임회장 만나(제공=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회장을 만나 당선을 축하하며 교육 도시 진주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강주호 신임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교육의 도시 진주에서 최연소 교총 회장이 나온 것은 진주시민의 자랑이다.다양한 교육 사업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도시 진주의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호 신임회장은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3년의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한 4대 기업 창업주 기업가정신인 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를 알리는 데 공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