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2025년 '경남 행복학교'와 '행복 나눔학교'를 각각 162개, 21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 나눔학교는 행복학교를 심화한 학교다.
행복학교를 4년 이상 수행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한 단계 더 높인 것으로 3개 학교가 새롭게 지정돼 내년에는 21개 학교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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