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대결 추진했지만…30억 챙긴 무술 인플루언서 재판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퀴아오 대결 추진했지만…30억 챙긴 무술 인플루언서 재판행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경기를 준비하던 한국인 무술 인플루언서가 투자자에게 수십억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아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강성기)는 전날 특정경제범죄법위반(사기)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유명 권투선수 파퀴아오 명의의 계약서를 위조해 코스닥 상장사를 기망, 복싱 경기 투자금 3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