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의료기관이 10년 사이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가 증가했다.
의료서비스 불만족 이유 1위는 10년 전 '치료 결과 미흡'(23.6%)에서 올해는 '긴 대기시간'(29.5%)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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