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
이상현 회장은 “31대 집행부의 실행사업들이 모두 마무리 된 지금 대한하키협회 회장직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앞으로 우리가 함께 이룩한 기반 위에 새로운 집행부가 우리 하키를 더욱 발전시켜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대한체육회 이사직을 사임한 데 이어 대한하키협회 회장직까지 물러나기로 하면서 이상현 회장의 향후 체육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