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17일 2025년 리그전 운영 종목을 기존 8개에서 11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회는 2022년 골볼, 럭비, 컬링 등 3개 종목에 리그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했고, 올해엔 보치아, 축구, 배구, 테니스, 아이스하키까지 총 8개 종목으로 규모를 늘렸다.
내년엔 공모 심사를 통해 3개 종목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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