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길병원TV’가 구독자 10만명을 돌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17일 길병원에 따르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9년 7월, 유튜브 채널 길병원TV를 만들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해 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의료기관 사명 중 하나”라며 “우리 사회가 건강에 대해 갖는 관심이 커지는 만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욱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