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16일 아주대병원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수원 지역 환아들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KT 위즈는 매 시즌 수원KT위즈파크 관중 수익의 3%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3%의 기적프로그램을 2015년부터 이어왔다.
KT스포츠(kt sports) 이호식 대표이사, 아주대의료원 한상욱 원장, 아주대병원 박준성 원장, 초록우산재단 오은화 팀장, 박경수 코치, 배정대 선수 등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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