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내 최초 360도 몰입형 영상관인 스페이스360의 리뉴얼을 완성하고 관람객에게 재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비로 6K급의 영상화면을 출력할 수 있어 더욱 실감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스페이스360의 최신장비 도입을 추진한 국립광주과학관 전시운영센터 정세환 연구원은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시설개선을 통해 과학관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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