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파 5홀 '여왕'은 역시 윤이나…파 4홀은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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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파 5홀 '여왕'은 역시 윤이나…파 4홀은 김수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윤이나가 파 5홀에서 가장 타수를 많이 줄인 선수로 나타났다.

KLPGA 투어는 이번 시즌 윤이나가 파 5홀 평균타수 4.6818타를 적어내 파 5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쳤다고 17일 밝혔다.

윤이나는 3.9441타로 파 4홀에서 네 번째로 잘 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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