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반환점을 돌며 향토 연고팀의 명암이 확연히 엇갈렸다.
그러면서 후반기 수비에서 핵심 역할을 해줄 선수로 스틸(1.86개)과 블록(1.00개)에서 각각 팀 1위인 배혜윤과 스틸 2위(0.92개), 블록(0.46개) 3위인 스미스를 꼽았다.
김도완 하나은행 감독은 “모든 부분이 보완할 점이다”라며 “특히 공격에선 리바운드와 외곽 슈팅 훈련에 역점을 둘 것이고, 수비에선 탄탄한 조직력을 쌓는 데 몰두할 것”이라고 휴식기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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