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7일 창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제5회 창원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3회 진해군항제와 2025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의 발전을 위한 안건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세계적인 명품 축제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로 발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유료화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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